안녕하세요 채안 아빠입니다 이번에는 "오늘은 녹차한잔"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같이 보실까요~? 제가 갔을떄는 점심이 조금 지났을떄라 그런지 주차장은 한산했어요 😆 요기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여기 표지판이 바로 있는데 저희는 족욕은 패스하고 바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카페입구라고 떡하니 써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바로 올라가 보시죠~😃 올라가면 바로 정성스레 빵이 진열되어있지만 저희는 패스하고 그린티와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러갔습니다 기다리면서 밖에 보는데 카트라이더 체험장이 있더라구요 다음번에 오면 꼭 타보기로 하며 주저리주저리~😏 하는데 바로 나오더라구요 너무 맛있어 보이지않나요? 녹차밭에서 바로 가져온것 같은 신선한 맛ㅋㅋ🤣 날씨가 너무좋아서 금방 나와서 조금 걸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지않나..
생에 첫 말고기 만남 안녕하세요 채안 아빠 입니다 오늘은 제주도 가서 배고픔을 참고 바로 맛집으로 달려갔는데요 말고기 음식점 답게 말 석상이 웅장하게 있더라구요 음식점도 맛집답게 세월의 흔적이 있습니다 (이런데가 찐 맛집인거 인정!😆) 저희는 고수목마 코스로 2인 주문했었는데요 저희가 갔을떄는 점시시간 딱 지나고 갔을떄라 한산하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서 구워주셨습니다 (역시 고기는 남이 구워줘야 제맛😍) 고기맛은 소고기처럼 연하게 구워서 그런지 육질도 부드럽고 맛은 특유의 맛이 있었어요 (뭐 그냥 맛있었다는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온 말곰탕인데요 너무 궁금해서 사진도 못찍고 바로 한입먹고 밥을 말아버렸습니다 😁 맛은 곰탕이랑 비슷하지만 그 말고기의 냄새가 같이 나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한그릇 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