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분유 제조기 브레짜 사용 설명 및 후기와 부속품 결합방법 (분유 세팅번호)

브레짜. 다들 육아를 시작하기에 앞서 제일 많이 들어봤을 이름인데요 처음에 분유를 어떻게 만들지?부터 시작해서 분유 제조법부터 자동 분유 제조기 브레짜를 만나기까지 다들 겪어봤을 종도로 육아에 필수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제가 사용한 브레짜 사용 후기 및 부속품 결합방법과 꿀팁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let's go~

 

목차

브레짜 사용설명
브레짜 사용후기
브레짜 단점

 

브레짜 사용설명

브레짜는 간편하게 구성 되어있어 세척도 매우 편리하며 원버튼으로 바로 분유가 7초 만에 다 만들어져서 나옵니다

왼쪽삼각형 버튼은 각 분유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으로 브레짜 홈페이지를 접속하시면 아기에게 맞는 분유에 해당하는 농도가 정해져 있어서  각 분유의 세팅번호를 설정해줘야 하는데요 분유에는 매일유업, 압타밀, 파스퇴르, 남양유업 등 다양하게 있어 브레짜 홈페이지를 통하여 분유 세팅번호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 오른쪽에 물 버튼은 물만 나오게 해주는 기능인데 ml를 조절하고 물버튼만 누르면 세팅된 ml만큼의 물이 나오게 됩니다
물론 물온도까지 설정에 맞춘 대로 나오게 됩니다
그 오른쪽에 온도 버튼은 물온도를 맞춰는 세팅인데 보통은 40도로 맞춰놓고 분유를 급여해줬습니다
ml버튼은 30ml 단위로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브레짜 사용후기

브레짜 사용 후기는 두말할 것도 없이 완벽 그 잡채입니다 채란이는 성격이 급한지 딱 배고픈데 맘마 안 주면 바로 울라고 하는 편인데 브레짜 버튼 누르고 윙~ 하는 소리 들리면 울음을 그 칠종도입니다 분유 나오는 것도 7초면 나오니 나오고 흔들고 딱 주면 10초면 뚝딱 만들어져서 육아 필수품 중에서도 필필수입니다

그중에서도 맘에 들었던 것은 온수 대기 시스템인데 애기가 새벽에도 배고파서 분유를 줘야 할 때가 많잖아요 
심지어 자다 일어나면 비몽사몽인데 언제 분유 타고 있냐고요ㅠ
심지어 바로 누르면 조유 할 수 있도록 40도를 유지시키고 있습니다
물통의 물은 정수기물을 받아 포트기에 넣어 한 번 더 가열하고 식힌 다음에 브레짜 물통 안에 넣습니다
(꿀팁: 뜨거운 물 상태에서 브레짜 물통에 넣으면 고장 납니다!!)
신형 자동 분유 제조기 브레짜 최. 저. 가. 구매하러 가기!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브레짜 단점 

단점 아닌 단점을 얘기하자면 저 분유통 뚜껑부터 물통까지 가열방식의 세척은 안되어 아기세척세제로 1차로 씻고  적외선 살균으로 2차 살균까지 해주면 안심하고 사용가능한데 적외선방식의 살균기를 또 사야 하는 게 단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통 젖병 때문에 적외선방식의 살균기를 선택하기 때문에 단점 아닌 단점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유팡 적외선 살균기를 사용했었는데 매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팡과 브레짜 분유 제조기는 육아생활에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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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깔떄기는 3~4회사용시에 세척해야합니다 안하게되면 센서에서 더럽다고 세척하라고 알람이 오고 작동이 안되어 조금더 편하게 하려면 깔때기와 깔떄기 커버 여분 1개씩 더 사두면 번갈아가며 사용하기 때문에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젖병 4개와 깔떄기 2개로 젖병 2개씩 쓸떄마다 깔때기도 같이 세척하여 사용했습니다